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전면 원격수업 전환 제안"

9월 11일까지 고3 학생을 제외한 전면 원격수업 전환 필요 강조

김미영 승인 2020.08.24 22:18 | 최종 수정 2020.08.26 00:01 의견 0
사진=김미영

 

24일 서울시 교육청에서 열린 수도권 학교 방역 강화를 위한 유관기간 점검회의에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9월 11일까지 고3을 제외한 전면 원격교육을 제안하였다.

마포구에 사는 K모씨는 오는 수요일 초등학생 자녀가 개학이라며 신속한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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