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국보와 보물"로 열다.

김미영 승인 2020.07.21 09:49 | 최종 수정 2020.07.21 10:11 의견 0
사진출처:국립중앙박물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임시 휴관했었는데 국립중앙박물관이 7월 22일 재개관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문화재정과 공동주최로 국보와 보물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 최근 3년간 새롭게 지정된 국보와 보물을 공개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해서 <부여 왕흥사지 출토 사리기>, 이인문의 <강산무진도>, 신윤복의 <미인도> 등 평소 만나기 어려운 국가지정문화재를 소개한다.

전시관람은 온라인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전시관 입장하기 전에 반드시 마스크를 작용하여야 하며,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등 방역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https://www.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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