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미영


마포구 한 아파트 단지 내 재활용 쓰레기 수거 현장이다.

여름 장마철 폭우는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하는 경비원 분들을 더욱 힘들게 한다.

더운 여름철 밤중에 이루어지는 재활용 쓰레기 정리도 부족해 폭우 속 작업은 더할나위 없이 힘들고 고된 작업이다.

경비원들의 노고에 아파트 주민들을 감사함을 느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