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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낮에 생각하고 겨울밤에 쓴 엽서
하얀 눈은 펄펄 내려도 어디든 곱게 쌓이고 추적추적 내리는 빗물도 어디든 스며 드는데 이 내 마음은 열면 열수록 어딜 간건지 도통 알 길이 없다오. 누굴 탓할 마음은 없소. 이제라도 멈출까 하오. 아무런 바람도 없을 때 다시 찾겠소. 그 때도 아니면 거기까지인가보다 여기리다.
이현규
2024.01.24 16:16
이현규의 출퇴근길 톡
좋은 사람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이 있다. 오래된 친구가 아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아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한 것도 아니다.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이 있다. 잘 생겨서가 아니다. 똑똑하고 유식해서가 아니다. 가진 것이 많아서가 아니다.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이 있다. 그는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그는 상대방의 말은 귀담아듣는다
이현규
2024.01.18 20:24
이현규의 출퇴근길 톡
친구야
만나고 안만나고는 시간의 여유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더 큰 것 같다. 사람을 만나고 나면 머리가 더 복잡해지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고. 만나지 않아도 언제든 서로를 지켜주는 관계가 마음이 편하고 좋다. 그게 바로 너야. 친구!
이현규
2024.01.12 16:54
조동진의 Think Cut & story
공유 킥보드의 명암
요즘은 거리에 방치되다시피 놓여져 있는 공유 킥보드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서울시에서 견인제도를 운영하기 시작한 21년 7월부터 올해 9월까의 견인 건 수는 약 13만여 건에 달하고 있고, 서울 시내에 배치된 것만 5개 업체, 4만여대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전동킥보드 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적절한
조동진
2024.01.01 23:14
조동진의 Think Cut & story
AI는 인간에게 정말 위협일까?
TV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는 영화관은 소멸할 것이라는 의견이 분분했지만 영화관의 큰 화면과 웅장한 음향 효과는 TV가 따라갈 수 없는 부분으로 영화관은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사진이 발명되었을 떄도 화가들은 그림의 시대는 끝났다고 했지만 다양한 표현방법이 나타나며 미술 시장 역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제
조동진
2023.05.27 22:31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International Women’s day 국제 여성의 날
이른 오후 밀려드는 업무를 처리하고 급하게 회의에 참석한 날입니다. 그날 회의는 부장급 회의였는데 휴무였던 상사 대신 참석해 구석진 곳에 앉아 공유사항이나 받아 적고 있을 때 였습니다. 베이지색 정장을 위아래로 멋들어지게 입은 지배인이 꽃송이를 다발로 품에 안은 채 회의실 문을 열었습니다. “ Happy Internati
이연수
2021.03.08 07:34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새해결심 (New Year’s resolution)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도 어느새 중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끝나지 않는 코로나 19의 영향일까요? 올해는 어쩐지 해가 바뀌었다는 느낌이 크게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새해 목표 세우기’를 빼먹은 분들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새해 목표를 세우고 ‘작심삼일’을 반복하지만 목표를 가진 것 만큼
이연수
2021.01.19 07:57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Merry Christmas VS Happy Holidays
12월은 종종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하나 둘 미뤄둔 새해의 굳은 다짐이나 계획들이 달력의 마지막 장에 쌓여 눈치를 주는 것 만 같습니다. 올해는 아마도 그 스트레스를 더 크게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 저의 크리스마스는 주로 ‘일’ 뿐 이였습니다. 보통의 직장인들의 휴일은 관광 성수기이기 때문에 전 직원
이연수
2020.12.24 08:58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How are you 에 뭐라고 답해야 할까 ②
지난 글*에서 답을 기대하지 않고 던지는 낯선 이들의 요상한 인사 how are you 에 대해 다뤄보았습니다. 낯선 이들과 인사를 나눌 때 ‘How are you?” 는 “Hello” 와 다르지 않습니다. 질문 인 듯 대답을 바라지 않는 인사에는 짧은 답 인사와 미소면 충분합니다. 크게 격식을 차리지 않아도 스쳐 지나가
이연수
2020.11.27 18:53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How are you 에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 ①
싱가포르 생활 초반에 자주 만났던 한국인 친구가 있었습니다. 같이 관광지를 돌아다니기도 하고 밤이나 낮이나 시간이 맞으면 만나서 직장 뒷담화에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어느날은 술집에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하다가 간단한 영어 표현을 몰라 식은땀을 흘렸던 경험으로 주제가 튀었습니다. 이런 이런 상황에서 어떤 단어나 표현을
이연수
2020.11.18 07:30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Halloween, what dose it mean?
Halloween is just around the corner! 할로윈이 코앞입니다. 유령 모양 가랜드로 교실을 장식하고 원래 공부하던 교재 대신 여러 가지 할로윈 관련 표현들을 함께 공부하며 바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우리나라 문화와는 관계없는 외국의 기념을 언제부터 챙겨오기 시작 한 걸까요? 초기에는 무분별한 서양문
이연수
2020.10.29 07:32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Nice breeze today! 살랑살랑 가을바람~
찬바람이 부는가 싶더니 여름내 우거졌던 초록 잎들이 금새 빨강 노랑색의 단풍 옷을 갈아입은 가을이 왔습니다. 해외에서 일 하는 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가을 냄새가 낯설기도 하고 익숙하기도 합니다. 어제는 반쯤 물들어가는 가로수를 보며 걷는 퇴근 길에 바람이 어찌나 상쾌하던지 속으로 이렇게 외쳤습니다. Nice breeze
이연수
2020.10.22 08:00
이순영의 역사 이야기
[역사 이야기] 독도는 우리땅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입니다. 독도의 날은 대한제국의 고종황제가 1900년에 대한제국칙령 제 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날입니다.2000년에 독도수호대가 독도의 날을 지정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여러 단체들이 지속적인 노력으로 2010년 경술국치 100주년을 맞아 독도의 날을
이순영
2020.10.21 19:54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연예인 Manager 말고! 동사 manage 제대로 써보자
지난 3월 코로나19 여파로 5년간의 싱가포르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처음엔 익숙한 영어를 가르치며 한 숨 돌리는 시간을 가져보려는 마음 이였는데 이제까지 해온 일들과는 다른 종류의 보람과 감동에 뭉클해지는 순간이 선물처럼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혼자
이연수
2020.10.14 08:50
조동진의 Think Cut & story
점점 더 멀어져 간다~~
조동진
2020.10.11 09:10
이순영의 역사 이야기
[역사 이야기] 정동에서 알아보는 근대사
정동에는 고종과 관련있는 장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종과 명성황후는 경복궁 안에 있는 건청궁에서 생활하였으나, 을미사변을 겪고 아관파천에서 돌아온 고종은 정동의 덕수궁(경운궁)에 머무르며 정치활동을 하였습니다. 이 곳은 당시에 러시아, 미국 등 많은 서구열강의 공사관들이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적극적인 외교활동이 가능했기
이순영
2020.10.08 18:16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Why 대신 How come?
많은 사람들이 영어는 매우 직설적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영어는 매우 간접적으로 말합니다. 특히나 상대방에게 요청하거나 반대 의견을 표할 때는 거의 간접적 진술이 일상적입니다. 오늘은 why 보다 더 많이 사용하는 간접적 표현 how come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왜? 하고 이유를 물어 볼 때 why
이연수
2020.09.24 08:01
조동진의 Think Cut & story
이렇게 해야만 하나요?
조동진
2020.09.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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