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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규의 출퇴근길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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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규의 출퇴근길 톡
    겨울낮에 생각하고 겨울밤에 쓴 엽서
    하얀 눈은 펄펄 내려도 어디든 곱게 쌓이고 추적추적 내리는 빗물도 어디든 스며 드는데 이 내 마음은 열면 열수록 어딜 간건지 도통 알 길이 없다오. 누굴 탓할 마음은 없소. 이제라도 멈출까 하오. 아무런 바람도 없을 때 다시 찾겠소. 그 때도 아니면 거기까지인가보다 여기리다.
    이현규
    2024.01.24 16:16
       
  • 이현규의 출퇴근길 톡
    좋은 사람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이 있다. 오래된 친구가 아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아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한 것도 아니다.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이 있다. 잘 생겨서가 아니다. 똑똑하고 유식해서가 아니다. 가진 것이 많아서가 아니다.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이 있다. 그는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그는 상대방의 말은 귀담아듣는다
    이현규
    2024.01.18 20:24
       
  • 이현규의 출퇴근길 톡
    친구야
    만나고 안만나고는 시간의 여유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더 큰 것 같다. 사람을 만나고 나면 머리가 더 복잡해지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고. 만나지 않아도 언제든 서로를 지켜주는 관계가 마음이 편하고 좋다. 그게 바로 너야. 친구!
    이현규
    2024.01.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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