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신창동 쓰레기 불법 투기, 시민의식 절실 필요

김미영 승인 2024.01.05 22:16 | 최종 수정 2024.01.05 22:26 의견 0
사진: 김미영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용수마을 인근 인도가 불법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민들의 고착화된 투기와 공유 킥보드 무단 방치로 인해, 인도를 걷는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고정 투기 거점이 생성돼,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불법 투기 현수막에도 불구하고 무단 배출 행각이 만연하다.

시민의식이 절실하다 못해, 더 강력한 강제적 방법을 강구해야 할 실정이다.

사진: 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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