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아멜리아 전설의 동물

김미영 승인 2024.01.18 20:36 | 최종 수정 2024.01.18 20:37 의견 0
책표지 몽실북스 제공

한국 유일의 마법 학교 아멜리아

평화로운 일상에 단 한 번도 없었던 전학생이 오면서

아멜리아는 흑마법의 검은 그림자에 뒤덮이게 된다.

책소개

<아멜리아 전설의 동물>은 마법 학교인 아멜리아에 단 한 번도 없었던 전학생이 오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흑마법의 검은 그림자로 뒤덮이게 되고, 악마의 마법서를 구하게 되면서 더욱 강력한 흑마법의 힘을 가지게 된 전학생 엘나르를 상대로 아멜리아 사총사는 꿈에서 만난 아름이의 도움을 받아 전설의 동물들과 힘을 합하여 아멜리아의 평화를 위해서 벌이는 마법 전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판타지에 미스터리를 더한 소설이다.

평화로운 아멜리아

마법 학교 아멜리아의 오총사 중 한 명인 송아름이 학교에서 피투성이가 된 주검으로 발견되는데 자살이라고 한다. 하지만 송아름의 자살을 받아들일 수 없는 오총사 중 남은 네 명은 아름이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자 학교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던 네 개의 보석을 천신만고 끝에 찾게 된다.

송아름의 죽음으로 시작된 아멜리아의 충격적인 비밀과 추악한 음모가 사총사의 활약으로 밝혀지면서 아멜리아에는 평화가 찾아왔고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봄이와 어린 생명체의 만남

사총사 중 한 명인 봄이는 비 오는 날 집 앞에서 박스에 있던 어린 생명체를 발견하게 되는데 비가 와서 그냥 놔두면 죽을 것 같아 집에 데리고 왔다.

어린 생명체는 도마뱀을 닮은 것 같기는 한데 도마뱀은 아니었고, 무슨 동물인지 알 수가 없어 이름을 룡룡이라고 짓고는 엄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여곡절 끝에 집에서 키우게 된다.

룡룡이의 정체는 무엇일까?

수상한 전학생 엘나르

한국 유일의 마법 학교 아멜리아에 단 한 번도 없었던 전학생인 엘나르가 오면서 평화롭던 아멜리아는 흑마법의 검은 그림자에 뒤덮이게 된다.

네 개의 보석은 파괴되었고, 흑마법사였던 엘리오트 교장 선생님이 죽으면서 사라진 흑마법은 어떻게 다시 나타난 것일까?

전학생 엘나르의 정체는?

마법 전쟁

전학생 엘나르는 금지된 마법이 모여있는 악마의 마법서를 구하게 되면서 더욱 강력한 흑마법의 힘을 가지게 된다.

사총사는 꿈에서 만난 아름이의 도움을 받아 전설의 동물들과 힘을 합하여 아멜리아의 평화를 위해서 흑마법을 사용하는 악마가 된 엘나르와 마법 전쟁을 치르게 된다.

마법 전쟁의 끝은 어떻게 될까?

<아멜리아와 전설의 동물>은 아멜리아 마법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번째 작품으로 흑마법과 전설의 동물들이 펼치는 마법 전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판타지에 미스터리를 더한 작품으로 어른들은 상상할 수 없는 끝을 맺는다.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아멜리아와 전설의 동물>은 현직 중학교 국어 교사인 배혜림 선생님과 학생 12명의 상상력이 뭉쳐 재미난 책으로 만들었던 <아멜리아와 네 개의 보석>이라는 작품이 나온 지 1년이 지나 중학생이었던 작가님들은 고등학생이 되었지만, 졸업 전 마무리 된 원고로 아멜리아의 두 번째 이야기로 탄생했다.

아멜리아 마법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번째 작품인 <아멜리아와 전설의 동물>은 흑마법과 전설의 동물들이 펼치는 마법 전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판타지에 미스터리를 더한 작품으로 어른들은 상상할 수 없는 끝을 맺는다.

지은이

강민서 김다해 박소영 배혜림 백승희 송민준 방이현 조성윤

삽화 · 서경윤

현직 중학교 국어 교사인 배혜림 선생님과 학생 12의 상상력이 뭉쳐 재미난 책으로 만들었던 <아멜리아와 네 개의 보석>이라는 작품이 나온 지 1년이 지나 중학생이었던 작가님들은 고등학생이 되었지만, 이번엔 9명이 뭉쳐 졸업 전 마무리 된 원고로 아멜리아의 두 번째 이야기 <아멜리아와 전설의 동물>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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