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사흘째 폭설 눈길 사고 교통 불편 초래

김미영 승인 2024.01.24 16:16 의견 0
사진: 김미영


광주 광산구 신창지구 도로에 많은 눈과 빙판으로 인해 차량이 거의 보이지 않고 있다.

대설주의가 내려진 광주 전남 곡성, 구례, 화순, 장흥, 흑산도, 홍도, 나주, 담양, 장성, 강진 ,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목표, 신안, 진도 등이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제설에 나서는 등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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