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미영


올림픽 폐막이 이틀 앞둔 시점, 직장과 자영업자들이 하나 둘 휴가를 마감하고 현업에 돌아오고 있다.

전국 폭염 및 열대야는 여전한 가운데, 올림픽은 역대 최대 금메달을 기대하며 마지막 이틀을 관전하고 있다.

파리의 폭염도 심할테지만,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