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놀면 뭐 하니? 읽는국어문법


메신저를 쓰거나, 카페 댓글을 쓸 경우 우린 종종 헷갈리는 단어가 있습니다.

본 기자가 활동하는 한 카페에서도 이런 헷갈리는 단어를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카페 회원들보다 윗어른은 아니겠지만, 서로 존대의 의미로 사용한 "봬요"

이제는 헷갈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