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세요 > 뉴스 돌봄파업투쟁, 11월 파업 예고 서민준 승인 2020.11.02 12:35 | 최종 수정 2020.11.02 13:39 0 사진=뉴스트리 마포구 용강동 초등학교 담벼락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노동자들이 11월 집중파업을 예고하는 현수막을 걸었다. 명절휴가비, 밥값, 복지포인트 등 처우개선에 대한 요구도 있지만, 핵심은 학교 돌봄 법제화와 돌봄전담사 전일제 전환이다. 전국 초등학교 돌봄교실이 파업을 하게되면 교육계에 일시적 혼란이 예상된다. 0 0 뉴스트리 서민준 smj@news-tree.kr 서민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뉴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뉴스트리 마포구 용강동 초등학교 담벼락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노동자들이 11월 집중파업을 예고하는 현수막을 걸었다. 명절휴가비, 밥값, 복지포인트 등 처우개선에 대한 요구도 있지만, 핵심은 학교 돌봄 법제화와 돌봄전담사 전일제 전환이다. 전국 초등학교 돌봄교실이 파업을 하게되면 교육계에 일시적 혼란이 예상된다. 0 0 뉴스트리 서민준 smj@news-tree.kr 서민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뉴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