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세상 읽기
뉴스
희망을 보다
감동
가 볼래요
추천
공유서가
공유서가
지식공유
오피니언
이순영의 역사 이야기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조동진의 Think Cut & story
이현규의 출퇴근길 톡
한연희의 부동산이야기
세상 읽기
뉴스
희망을 보다
감동
가 볼래요
추천
공유서가
공유서가
지식공유
오피니언
이순영의 역사 이야기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조동진의 Think Cut & story
이현규의 출퇴근길 톡
한연희의 부동산이야기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세상 읽기
희망을 보다
가 볼래요
공유서가
오피니언
회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이연수' 작성자 검색 결과
전체
다음
이전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International Women’s day 국제 여성의 날
이른 오후 밀려드는 업무를 처리하고 급하게 회의에 참석한 날입니다. 그날 회의는 부장급 회의였는데 휴무였던 상사 대신 참석해 구석진 곳에 앉아 공유사항이나 받아 적고 있을 때 였습니다. 베이지색 정장을 위아래로 멋들어지게 입은 지배인이 꽃송이를 다발로 품에 안은 채 회의실 문을 열었습니다. “ Happy Internati
이연수
2021.03.08 07:34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새해결심 (New Year’s resolution)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도 어느새 중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끝나지 않는 코로나 19의 영향일까요? 올해는 어쩐지 해가 바뀌었다는 느낌이 크게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새해 목표 세우기’를 빼먹은 분들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새해 목표를 세우고 ‘작심삼일’을 반복하지만 목표를 가진 것 만큼
이연수
2021.01.19 07:57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Merry Christmas VS Happy Holidays
12월은 종종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하나 둘 미뤄둔 새해의 굳은 다짐이나 계획들이 달력의 마지막 장에 쌓여 눈치를 주는 것 만 같습니다. 올해는 아마도 그 스트레스를 더 크게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 저의 크리스마스는 주로 ‘일’ 뿐 이였습니다. 보통의 직장인들의 휴일은 관광 성수기이기 때문에 전 직원
이연수
2020.12.24 08:58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How are you 에 뭐라고 답해야 할까 ②
지난 글*에서 답을 기대하지 않고 던지는 낯선 이들의 요상한 인사 how are you 에 대해 다뤄보았습니다. 낯선 이들과 인사를 나눌 때 ‘How are you?” 는 “Hello” 와 다르지 않습니다. 질문 인 듯 대답을 바라지 않는 인사에는 짧은 답 인사와 미소면 충분합니다. 크게 격식을 차리지 않아도 스쳐 지나가
이연수
2020.11.27 18:53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How are you 에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 ①
싱가포르 생활 초반에 자주 만났던 한국인 친구가 있었습니다. 같이 관광지를 돌아다니기도 하고 밤이나 낮이나 시간이 맞으면 만나서 직장 뒷담화에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어느날은 술집에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하다가 간단한 영어 표현을 몰라 식은땀을 흘렸던 경험으로 주제가 튀었습니다. 이런 이런 상황에서 어떤 단어나 표현을
이연수
2020.11.18 07:30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Halloween, what dose it mean?
Halloween is just around the corner! 할로윈이 코앞입니다. 유령 모양 가랜드로 교실을 장식하고 원래 공부하던 교재 대신 여러 가지 할로윈 관련 표현들을 함께 공부하며 바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우리나라 문화와는 관계없는 외국의 기념을 언제부터 챙겨오기 시작 한 걸까요? 초기에는 무분별한 서양문
이연수
2020.10.29 07:32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Nice breeze today! 살랑살랑 가을바람~
찬바람이 부는가 싶더니 여름내 우거졌던 초록 잎들이 금새 빨강 노랑색의 단풍 옷을 갈아입은 가을이 왔습니다. 해외에서 일 하는 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가을 냄새가 낯설기도 하고 익숙하기도 합니다. 어제는 반쯤 물들어가는 가로수를 보며 걷는 퇴근 길에 바람이 어찌나 상쾌하던지 속으로 이렇게 외쳤습니다. Nice breeze
이연수
2020.10.22 08:00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연예인 Manager 말고! 동사 manage 제대로 써보자
지난 3월 코로나19 여파로 5년간의 싱가포르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처음엔 익숙한 영어를 가르치며 한 숨 돌리는 시간을 가져보려는 마음 이였는데 이제까지 해온 일들과는 다른 종류의 보람과 감동에 뭉클해지는 순간이 선물처럼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혼자
이연수
2020.10.14 08:50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Why 대신 How come?
많은 사람들이 영어는 매우 직설적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영어는 매우 간접적으로 말합니다. 특히나 상대방에게 요청하거나 반대 의견을 표할 때는 거의 간접적 진술이 일상적입니다. 오늘은 why 보다 더 많이 사용하는 간접적 표현 how come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왜? 하고 이유를 물어 볼 때 why
이연수
2020.09.24 08:01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Crave 간절히 원해!
어떤 것을 몹시, 간절히 원할 때 우리는 갈망하다 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비문이긴 하지만 특정 음식이 간절히 먹고 싶을 때 ‘땡긴다’ 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저녁으로 치킨이 먹고 싶다면 I want to eat chicken 이라고 말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치킨에 맥주 한 잔이 간절하게 ‘땡길’ 때는 어떨까요?
이연수
2020.09.10 09:15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물도 돈을 내야 하나요? Still or sparkling water?
여행객들에게 싱가포르는 칠리크랩의 나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세계 무역과 금융의 중심으로 발돋움한 아시아의 허브에 자연스레 각국의 유명한 셰프들이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식당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싱가포르는 이미 오래 전 다양한 식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미식의 나라로도 발돋움 했습니다. 첫 월급을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연수
2020.09.03 12:11
이연수의 생활 영어 이야기
For good - 영원히
직장생활 2년차에 접어들며 가까운 동료들에게 ‘그만둔다’ 는 말을 농담처럼 했었습니다. 알려주는 일들만 쳐내기에도 급급했던 1년차를 지나 점점 중요한 작업들로 잔업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시기였고 싱가포르는 업무 환경 상 이직이 잦아 2년 정도 근무 한 직원들은 더 좋은 조건을 찾아 떠나는 일이 흔했기 때문입니다.그 때 “
이연수
2020.08.25 22:44
1
내용
내용